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50만원에서 333만원 올려 받은 후기

2달 전 정지상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후방추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당해보는 사고라 합의 자체도 처음 해봤는데요. 오늘은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50만원에서 333만원으로 올려받은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 첫 한달이 제일 중요합니다

후방추돌을 당한 뒤 가해자에게 대인, 대물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했고,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해서 사고 접수번호를 받았습니다.

바로 다음날 갈 한방병원에 전화해서 진료예약을 하고, 다시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해서 ‘지불보증서’를 한방병원 팩스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결과 교통사고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목, 허리, 무릎 등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실제로 사고 당시에는 긴장을 해서 통증을 느끼지 못했는데 하루 뒤에 일어나보니 목, 허리, 무릎에 상당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산정의 중요한 서류인 진단서


제가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을 보험사가 제시한 50만원에서 334만원까지 올려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첫 달에 통원치료를 꾸준히 다닌 것입니다.

사고를 당하고 처음 한달동안은 횟수에 제한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나면 각 병원당 1주일에 3번밖에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저도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인터넷과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알아봤는데 대부분 손해사정사, 법무법인 광고가 많아 실질적인 정보를 찾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주변 지인을 통해 경험많은 손해사정사 한 분을 알게 되었고, 이 분께 여러가지를 물어보면서 보험사를 상대해가며 333만원의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장 많이 받는 방법은 “입원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입원치료가 어려운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통원치료를 진행하는데, 통원치료를 받는다고 절대 합의금을 적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가 난 후 첫 한달동안 통원치료를 최대한 많이 다녀야 합니다. 저는 첫 한달동안 한방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렇게 3개 병원을 다녔습니다.

하루에 한방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모두 다 간 적도 있고, 시간이 안되면 2곳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교통사고가 난 후 첫 한달동안 한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18번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인 첫달 통원치료 18번 내역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333만원 받은 결정적인 방법 : 여러가지 병원을 다녀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장 많이 받는 방법이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입원치료는 어렵고 통원치료를 받는 것이 일상이라 통원치료를 받아도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을 50만원에서 333만원으로 받은 결정적인 이유가 “여러가지 병원”을 다녔기 때문입니다.

한방병원, 한의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총 5개의 병원에 다녔습니다.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어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뿐이었기에 5개 병원에 다녔습니다.

누구는 “별로 다치지도 않았는데 돈만 밝힌다”, “합의금으로 한 몫 챙기려고 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시선에 신경쓰면 내 몸도 회복 못하고 합의금도 제대로 받지 못 합니다.

내 건강과 합의금은 내 자신이 챙기는 것입니다.

저는 첫 한달동안 한방병원 18회, 한의원 10회, 정형외과 12회, 신경외과 12회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아래 사진처럼 보험회사에서 333만원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334만원 입금내역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많이 받는 핵심 : 보험사 연락이 안온다고 절대 불안해하지 마세요

주변에 보면 교통사고가 난 후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보험사에서 합의 관련된 전화가 안온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위에 알려드린대로만 하면 절대로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교통사고 통원치료 초기에는 ‘왜 보험사에서 전화가 빨리 안오지? 내가 먼저 전화를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알려드린대로 한달동안 통원치료를 최대한 여러 병원으로 많이 다니고 있으면 알아서 전화가 옵니다.

1주일되는 시점에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고 “지금 합의하면 50만원을 드릴 수 있고 더 이상은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합의금 300만원이 아니면 합의할 생각이 없으니 치료를 계속 받겠습니다”라고 정중하지만 명확하게 제가 받아야 할 합의금 액수를 말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날 때까지 연락이 없어, 저는 통원치료를 받는 병원의 종류를 하나 더 늘려 재활의학과에 진료 예약을 잡았고 보험사 담당자에게 지불보증서 팩스를 요청하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처럼 이전에는 답장을 달라고 해도 답장도 없고, 전화도 한 통 없던 담당자가 3분만에 답장을 했습니다.

교통사고 4주 통원치료 합의금 관련 보험사 담당자 메시지


그리고 1시간 뒤 전화가 와서 “합의를 하려고 연락을 드렸다, 300만원은 정말 어렵고 299만원까지 드릴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299만원에 합의를 할테니 지금까지 제가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한 진단서 발급비용 34만원도 돌려달라”라고 했고 보험사 담당자는 상부에 물어보고 바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5분 뒤,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합의금 299만원, 진단서 발급비용 34만원 모두 드릴테니 합의를 진행하자”라고 했습니다.

보험사 연락이 안온다고 전혀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몸의 회복을 위해, 제가 알려드린대로 최대한 많은 병원에서 최대한 많이 통원치료를 받으면 보험사 담당자는 알아서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제가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책정한 것은 무턱대고 정한 것이 아니라 4주동안 통원치료를 다녔을 때의 저의 휴업손해와 치료비용을 다 계산해서 책정한 기준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교통사고 피해자로서 간절하게 그리고 절박하게 정보를 찾는 중이실겁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는 명확하게 시원하게 알려주는 정보보다 개인이 혼자 보험사를 상대하면 어려우니 손해사정사, 법무법인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라는 광고가 대부분입니다.

저의 경험이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