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와대 관람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7월 31일부터는 청와대를 개방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러 가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청와대 현장접수, 당일 관람 신청 방법, 입장시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와대 현장접수 하는 방법 : 아래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만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은 원칙적으로 온라인으로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청와대 현장접수가 가능한데요. 아래 4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청와대 당일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신분증 필수
- 장애인 : 증빙서류 필수
- 국가보훈대상자 : 증빙서류 필수
- 외국인 : 여권 필수

이렇게 4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청와대 현장접수가 가능한데요.
이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본인만 청와대 당일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추가로 청와대 현장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입장시간 :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입장시간은 사전에 예약을 할 때 입장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아침 9시를 시작으로 10시 30분, 12시, 13시 30분, 15시, 17시 이렇게 총 6개의 입장시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현장접수로 당일 관람 신청을 한 사람은 정해진 예약시간 상관없이 정문 입구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한 조건에 해당하는 증빙 서류를 보여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사전에 예약한 시간에 늦어 지각했을 경우 청와대 관람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청와대 예약시간에 늦어도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도 입장 마감시간 전에만 도착하면 청와대 관람이 가능한데요.
입장 마감시간은 월마다 다르게 적용되는데, 3월~11월 까지는 17시, 12월부터 2월까지는 16시 30분입니다.
청와대 관람 입구 : 2곳 중 편한 곳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입구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인데요.
청와대 관람 입구는 정문과 춘추문 총 2곳입니다.
정문으로 입장할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이며, 도보로 정문까지 15분이 소요됩니다.
춘추문으로 입장할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이며, 도보로 정문까지 20분인 소요됩니다.
정문으로 들어오면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청기와로 이루어진 청와대 본관과 북악산 뷰를 바로 볼 수 있고, 춘추문으로 들어오면 뉴스에서 보던 청와대 기자회견장인 춘추관을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곳 모두에서 입장해봤는데 정문으로 입장하는 것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진을 찍기에 좋았습니다.
오늘은 청와대 현장접수, 당일 관람 신청 방법, 입장시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월 31일 관람이 중단되면 언제 다시 오픈하는 지도 정확하게 나온 소식이 없고, 예전처럼 관람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청와대 관람 예약 사이트로 바로 이동하니 편하게 이동하셔서 청와대 관람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