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가 확정되면서 앞으로 청와대 관람을 오랫동안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와대 예약 시간 늦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와대 예약 시간 늦어서 지각 했을 때 대처법 : 지각해도 입장 마감 시간 전까지만 도착하면 됩니다.
제가 지난주 가족들과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는데, 이모네 가족이 차가 밀려 예약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했습니다.
청와대 관람 입구에서 기다리다 안내 해주시는 직원분께 사정을 말하고 해결방법을 물어보니,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와도 입장 마감 시간 안에만 오시면 관람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예약 시간에 늦으면 관람을 못할 줄 알았던 저희 가족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먼저 들어갔는데요.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입장 바코드를 예약한 사람이 받게 됩니다.
이 때 입장 바코드를 캡쳐해서 지각한 사람에게 공유하면 지각을 한 사람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모님께 캡쳐한 입장 바코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해서 들어올 때 보여주고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월별 입장 마감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니 편하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 입구는 2곳이 있습니다.
저도 가장 많이 헷갈렸고, 많은 분들이 가기 전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이 바로 청와대 관람 입구입니다.
특히, 청와대 관람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아이를 데리고 가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청와대 입구는 정문과 춘추문 2곳이 있고, 이 2곳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 먼저 정문으로 입장하기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가 가장 가까우며, 지하철 출구에서 정문까지 도보로 약 18분 정도 소요됩니다.
- 춘추문으로 입장하려면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가 가장 가까운데요. 출구에서 춘추문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문으로 입장하면 우리가 TV에서 많이 보는 청와대 본관과 북악산 뷰를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춘추문으로 입장하면 대통령 기자회견장인 춘추관을 바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이 3번째 방문이라 정문과 춘추문 두 곳을 모두 이용해봤는데요.
정문은 바로 사진 찍기 좋고, 춘추문은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한산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 관람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예약방법 꿀팁은?
제가 위에서 청와대 관람을 3번 해 봤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한 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한 번은 아이를 데리고, 한 번은 처갓집 어른들을 모시고 갔었습니다.
3번의 청와대 관람 소요시간을 평균 내어보니 1시간 50분이 나왔습니다.
어른들은 청와대의 역사를 좋아하시고, 모든 건물을 가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천천히 전체 코스를 둘러보기에 2시간 정도 소요가 되고,
아이는 전체를 볼 순 없지만 걸음이 느리기에 넉넉하게 2시간 정도 계산하고 관람하시면 됩니다.
청와대 예약은 4주 전부터 가능한데 현재 모든 날짜 예약이 마감된 상황입니다. 7월 31일부터는 청와대 관람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아래 사진처럼 8월 1일부터는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 복귀함에 따라 언제 다시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청와대 예약 오픈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매일 오전 9시마다 취소표도 확인할 수 있고 4주 뒤 날짜 관람 예약도 오픈되니 오전 9시에 청와대 관람 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바로 예약을 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청와대 관람 예약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니 편하게 예약하시면 되겠습니다.